전체 글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험을 많이 해야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경험을 많이 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많은 경험들을 쌓고 있나요? 예를들면 하고 싶은 일이거나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들이 있나요? 저도 그 경험을 많이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생각보다는 어렵더라구요 일을 하다보면 하고 싶은 일이나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 보다는 집에서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이 더 크거든요 그러다보면 계속 미루고 미루다 보면 결국엔 그 일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기억나는게 없더라구요 하고 싶은 일이나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도전 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그렇게 한다면 조금 더 의미있어지고 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에게 좋은 주제를 선정하여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외로울 때 생각하면 좋은 한 가지 안녕하세요 뭔가 날씨도 추워지니 외로울 때가 가끔있지 않나요? 그럴 때는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외로울 때 뭔가 생각에 굴레에 빠질 때 있지 않나요 저는 외로울 때는 그렇게 생각에 빠질 때도 있거든요 그럴 때는 진짜 친한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는 것입니다 아니면 진짜 만나고 싶었던 친구와 밥 한끼를 하는 것입니다 뻔한 이야기 아닌가? 라고 생각하지만 그 것만큼 또 외로워지지 않을 때가 없습니다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외로울 때 가만있거나 재미있는 게임 또는 TV를 보면 해소가 되었나요? 물론 일시적으로는 해소가 됩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지나면 다시 그 상태가 됩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해봤지만 친한 친구 또는 만나야 하는데 하고 못 만났던 친구를 만나면 조금 덜 .. 어느 분야에 소속되어 있어도 혼자 겉도는 느낌이 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어느 분야에 소속되어 있어도 혼자 겉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어느 곳에 소속은 되어있는데 뭔가 어색하거나 불편한 자리가 있지 않으신가요? 이 것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뭔가 어느 곳에 소속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뭔가 조금 어색하기도 불편한 자리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 자리가 어떤 이유없이 그렇게 느낄 때가 있습니다 뭔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느낍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그 자리를 좀 많이 피해다녔던 것 같습니다. 나와 어울리는 분야의 사람들을 더 만나려고 하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에는 그 생각은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것마저 인정하자라고 생각 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