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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많이 해야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경험을 많이 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많은 경험들을 쌓고 있나요? 예를들면 하고 싶은 일이거나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들이 있나요? 저도 그 경험을 많이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생각보다는 어렵더라구요 일을 하다보면 하고 싶은 일이나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 보다는 집에서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이 더 크거든요 그러다보면 계속 미루고 미루다 보면 결국엔 그 일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기억나는게 없더라구요 하고 싶은 일이나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도전 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그렇게 한다면 조금 더 의미있어지고 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에게 좋은 주제를 선정하여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외로울 때 생각하면 좋은 한 가지 안녕하세요 뭔가 날씨도 추워지니 외로울 때가 가끔있지 않나요? 그럴 때는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외로울 때 뭔가 생각에 굴레에 빠질 때 있지 않나요 저는 외로울 때는 그렇게 생각에 빠질 때도 있거든요 그럴 때는 진짜 친한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는 것입니다 아니면 진짜 만나고 싶었던 친구와 밥 한끼를 하는 것입니다 뻔한 이야기 아닌가? 라고 생각하지만 그 것만큼 또 외로워지지 않을 때가 없습니다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외로울 때 가만있거나 재미있는 게임 또는 TV를 보면 해소가 되었나요? 물론 일시적으로는 해소가 됩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지나면 다시 그 상태가 됩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해봤지만 친한 친구 또는 만나야 하는데 하고 못 만났던 친구를 만나면 조금 덜 ..
어느 분야에 소속되어 있어도 혼자 겉도는 느낌이 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어느 분야에 소속되어 있어도 혼자 겉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어느 곳에 소속은 되어있는데 뭔가 어색하거나 불편한 자리가 있지 않으신가요? 이 것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뭔가 어느 곳에 소속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뭔가 조금 어색하기도 불편한 자리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 자리가 어떤 이유없이 그렇게 느낄 때가 있습니다 뭔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느낍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그 자리를 좀 많이 피해다녔던 것 같습니다. 나와 어울리는 분야의 사람들을 더 만나려고 하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에는 그 생각은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것마저 인정하자라고 생각 을 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