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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뭔가 날씨도 추워지니 외로울 때가 가끔있지 않나요?
그럴 때는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외로울 때 뭔가 생각에 굴레에 빠질 때 있지 않나요
저는 외로울 때는 그렇게 생각에 빠질 때도 있거든요
그럴 때는 진짜 친한 친구에게 연락을 해보는 것입니다
아니면 진짜 만나고 싶었던 친구와 밥 한끼를 하는 것입니다
뻔한 이야기 아닌가? 라고 생각하지만 그 것만큼 또 외로워지지
않을 때가 없습니다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외로울 때 가만있거나 재미있는 게임
또는 TV를 보면 해소가 되었나요?
물론 일시적으로는 해소가 됩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지나면 다시
그 상태가 됩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해봤지만 친한 친구 또는 만나야 하는데 하고 못
만났던 친구를 만나면 조금 덜 외롭더라구요
또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같은 고민에서 해결책을 찾기도
하고 또 새로운 방법이 생각이 날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이렇게 느끼고 있다면 연락을 자주 못한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연락을 한다고 진짜 친한 친구이면 반갑게 맞아주지 뭐라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이 방법으로 여러분들도 힘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