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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라도 끄적여보려고 씁니다 글이라도 끄적여 보려고 글을 쓰게 되었다. 무엇에 대해 써볼까 생각한다 사실 별 생각 없지만 그냥 써보려고 한다. 이제까지는 다른 일 을 해보려고 했다 하지만 회사 직원분들이 같이해보자고 제안을 해주셨고 이에 마음이 조금 움직였다 그러니 좀 더 해보기로 결정했다. (마음의 결정이 모르겠다) 그래도 투자해보려고 해본다 혹시 모르겠다. 더 잘 될지
전문적인 일을 하고 싶은 한 가지 이유? 전문적인 일을 하고 싶은 이유를 자유롭게 적겠습니다 먼저 전문적인 업무? 추상적이죠 제가 생각하는 전문적인 업무은 마케팅, 디자인 등 이런 분야가 있는 것을 얘기합니다. 그럼 넌 무슨 뭐하는데? 저는 매니저로써 보조적인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성 이 뚜렷하진 않습니다. 물론 이 일이 전문성이 될 순 있습니다. 하지 만 제가 있는 회사에서는 전문적인 일보다는 단순반복적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또 한 번 진로의 기로에 서게 되었고 여러 생각들을 많이 하 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복에 겨운 소리다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그 것 도 맞는 소리입니다. 누구는 어쩔 수 없이 해야될 상황이 있는 사람도 있 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또 한 번 전문적인 업무를 해..
뇌가 복잡할 때 '이 것'으로 해소? 복잡한 생각이 들 때 많은 사람들이 가끔씩 복잡한 생각에 직면하곤 합니다. 특히 진로에 대한 고민은 그 중 하나일 겁니다. 저 또한 예외는 아니였어요. 최근에는 뇌가 복잡하여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소리를 해소해보려고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 진로에 대 한 고민이 더욱 두드러지더군요. 진로를 향한 열망 : 마케팅의 길 제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전문적인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케팅 관련 업무에 대한 열망이 가장 크더군요. 마케팅은 제가 자신 있는 분야이기도 했고 무엇보닥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 했습니다. 고민의 시작 : 현재 업무와의 불일치 하지만 제게 주어진 업무는 제 진로에 대한 열망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는 제게 깊은 고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