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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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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복잡할 때 '이 것'으로 해소? 복잡한 생각이 들 때 많은 사람들이 가끔씩 복잡한 생각에 직면하곤 합니다. 특히 진로에 대한 고민은 그 중 하나일 겁니다. 저 또한 예외는 아니였어요. 최근에는 뇌가 복잡하여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소리를 해소해보려고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 진로에 대 한 고민이 더욱 두드러지더군요. 진로를 향한 열망 : 마케팅의 길 제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전문적인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케팅 관련 업무에 대한 열망이 가장 크더군요. 마케팅은 제가 자신 있는 분야이기도 했고 무엇보닥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 했습니다. 고민의 시작 : 현재 업무와의 불일치 하지만 제게 주어진 업무는 제 진로에 대한 열망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는 제게 깊은 고민을..
회사 사람들과 잘 지내야 되는 결정적인 이유 회사 사람들과 잘 지내야 되는 이유에 대해 한 가지만 적겠습니다. "모두가 먼저 다가오지 않습니다" 이 이유 때문에 잘 지내야 합니다 저의 대한 예시를 들겠습니다 저도 공과 사는 확실한지라 회사 사람은 그냥 비즈니스 관계로만 봤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들끼리만 웃고 떠들고 합니다. 물론 저도 그 자리에는 매번끼지만 조용히 있었던 적이 훨씬 더 많습니다 회사 끝나고는 자기들끼리 모여 얘기하고 즐겨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때 느꼈습니다 공과 사는 구별하돼 그래도 어느정도는 친하게 진해는 것도 좋다 라고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회사 생활하고 있다면 꼭 다른 사람과 친해지세요. 한명도 좋으니 꼭 친해지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다스리는 한 가지 핵심적인 방법 (한 가지만 보자) 여러분들은 화가 몇 번이나 나오나요? 가끔은 너무 열받을 때는 일이 안 잡히지 않나요? 그 주제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 역시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맛있는 걸 먹는다 던지 격한 운동을 한다던지 나름의 방법을 다 써본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그 순간에만 잊어버리는데 먹거나 격한 운동이 끝나면 결국 또 생각이 나서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그래서 한 가지 방법만 소개해볼까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좋지만 스트레스를 왜 받는지 적어보세요. 예를 들면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가정하면 "이 사람이 가만있는데 냄새난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라고 씁니다. 그 다음에는 왜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이유를 적는 겁니다. "가만있는데 시비를 거니까 스트레스를 받았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