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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을 쓸지 모르겠으니 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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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제없이 글을 작성했다. 어김없이 주제가 떠오르지 않아 일기

형식으로 글을 작성해보겠다

 

 

오랜만에 회사를 탈출(?)해 집으로 왔다. 회사에 숙식제공이 되어

생활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역시 집이 짱이다....(나가면 고생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데도 웃음이 나왔다. 왜그러지?....

 

 

지치긴 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일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확

들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재미가 없다. 내 생각에는 전문성도 그다지 없는 일

이긴하다

 

 

그래서 나는 좀 더 전문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 예를 들면 디자인, 마케팅 등을

하고 싶다

 

 

그렇기에 결심하기 시작했고 다른 일을 시작한다

 

 

물론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후회할 거 같다. 그렇기에 도전한다

 

 

이번 목표는 꼭 전문적인 일로써 수익을 내보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