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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길게 사용하고 싶어 설날 주에 연차를 붙여 8일 가량
쉬고 있다
그냥 설명이 필요없다 (엄청 좋다)
일을 하고 쉬니까 더 좋은 거 같다
쉬는 날에 뜨끈한 싸우나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다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린 기분이다
점점 휴가 복귀 할 수록 걱정이 된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거 같다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이 있다
일이 노는 거고 노는 게 일이 될 순 없을까?
그래서 그런 일을 떠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