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조급하거나 불안할 때 생각해야 되는 한 가지

728x90

안녕하세요.

어떤 직업을 선택한다거나 무엇을 선택할 때 조급하거나 불안한 경험이 있지 않나요?

 

그 경험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도 어떤 것을 선택할 때 조급하거나 불안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그 것 때문에 잠도 설치고 계속 그 생각만 했던 때가 있어요

그 걸 조금이나마 해소했던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하기 전에 어떤 일이였는지 글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것은 방송관련 일을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조급한 마음 없이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하나 둘 씩 취업을 하는 걸 보고 조급하고 불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언제쯤 취업될까?", "진짜 취업은 할 수 있는 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래, 그럼 먼저 내가 잘하는 일로 돈을 번 다음 좋아하는 일을 나중에 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생각으로 저는 점점 더 취업이 늦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잘하는 일이니 능숙하게 잘했습니다

 

그게 몇 개월이 지나자 일에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더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되는 생각끝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결국 나오고 취업에 시기는 더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냥, 당장 돈이 안 되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할 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야 됩니다. 당장의 돈은 되진 않지만 좋아하는 일이라면 꾸준히

해야됩니다. 하다가 그만두면 또 거기서 시작해야됩니다

 

물론 조급하거나 불안할 것입니다. 저 역시도 그러합니다. 그래도 미래를 생각

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시행착오를 겪지않고 선택에

있어서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조급하거나 불안하다면 물음을 던져보시면 좋습니다. "내가 만약 여기서

그만두고 다른 거를 한다면 잘 할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게 되더라도 계속 버틸 수 있을까?", "이 조급함과 불안함은 순간에 감정

인가?", "다시 글을 써서 생각의 정리를 해볼까?" 라고 물음을 던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분들 인생에서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주제를 선택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