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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것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즐거운 일이 얼마나 있나요?
웃는 일이 얼마나 있나요?
저도 어릴 때는 반에 또래 친구들이 많아서 즐겁게 놀며
재미있게 웃고 떠들었지만
크고 나서부터는 그런게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렸
을 때 보다는 덜 즐거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것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떤가요?
예를 들면 게임하는 게 즐겁다 하면 게임도 조금씩 할 수도
있고 운동하는 것이 즐겁다 하면 운동도 조금씩 해보는 것
입니다. 계속 즐거운 일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모든 게 즐거워야 하고자하는 의욕이 넘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뭐든 걸 즐겁지않고 억지로 한다면
결국에는 포기하게 되고 그 일이 하기싫어 질 것입니다.
그러니 즐거운 걸 찾아보는 건 어떤가요?
작은 것부터 찾아보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뭐든 일이 잘 풀리고 좋게
발전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좋은 주제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