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양한 일을 해보고 느낀 확실한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진로의 대해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해봤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일을 하면서 재미있어 하는 일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그 직무에 서류를 많이 지원했지만 결과는 모두 탈락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 그냥 재미있어 하는 일은 돈을 벌고 나중에 하자!" 라는 생각
으로 다음에 지원하고 그나마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하다보니 뭔가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흥미를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도 기뻐야되는 순간인데도 기쁘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잘하고 있는데도 기쁘지가 않지?"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물음을 던졌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이 일을 원하는가?", "나중에 후회 안 할 자신이
있는가?" 라는 물음을 던졌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당장 그만두면 과연 잘 될까?", "조금만 더 할까?" 라며 복잡했습니다
복잡하니 책을 읽으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생각의 정리가 되면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 재미있고 진짜 원하는 걸 하자!"
라는 생각에 그 일을 그만두고 원하는 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잘 될까?" 라는 불안은 있었지만 진짜 재미있고 원하는 일을 하니 즐거웠습니다
그 때 확실한 답을 느꼈습니다. "진정으로 원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는게 맞는 거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 일이 잘하고 능률도 좋고 해도 즐겁지 않으면 어려운 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일이나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될 때 이 글이 여러분의 결정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여러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