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소서를 계속 작성하고 의미 없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그건
바로 "스펙없이 쓰기" 였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마케팅 관련 분야로 가는데 스펙없이 자소서만
계속 썼다 (그나마 있는 스펙으로 계속 활용하였다)
그러니 결과는 뻔하듯이 탈락하였다
나였어도 뽑지 않았을 것이다 (스펙이란 게 뚜렷한게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마케팅 관련 자격증 부터 도전하기로 !
먼저 마케팅 관련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마케팅 관련 서적을 읽을
거다
왜 이제야 생각하게 되었는가?
책 레버리지를 읽고 깨닫게 되었다
"일은 효율적으로 해야된다" 라는 문구를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
다
하지만 이 결과들을 후회하진 않는다. 이게 없었더라면 이 생각조차
못했을 것이다
이제는 더 움직이면 된다
성공을 향해 힘차게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