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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시작했지만 생각은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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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코치로 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허전한 느낌은 여전히 든다

 

 

도대체 무엇일까?

 

 

생각을 해봤다....

 

 

결국 생각해보니 그 것밖에 없는 것 같다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고 싶은데 이 업무가 되어서

그런 것 같다....

 

 

그러면 또 여기서 생각할 수 있다

 

 

축구 코치하면서 블로그 글이나 컨텐츠를 제작해서

실력을 쌓던지?

 

 

다른 거 하던지?

 

 

이렇게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르겠다

 

 

어쨌든 축구 코치로 가서 레슨을 해보기로 했으니 그 것만

생각해보겠다

 

 

결국 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